18a42021.01.23 21:57 글쓴이 입니다. 댓글에서도 잘 성장하신것이 느껴지네요. 부모님께서 뿌듯 하시겠습니다. 저도 아이들이 커서 조금 더 본인들이 원하는 직업을 찾아서 자유롭게 살기를 바라며 이민을 선택했습니다. 아무래도 한국은 좋은 대학 좋은 직장을 다니지 않으면 주변 사람들에게 좋은 소리 듣기 힘든게 현실이니 까요. 따뜻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저도 아이들이 커서 조금 더 본인들이 원하는 직업을 찾아서 자유롭게 살기를 바라며 이민을 선택했습니다.
아무래도 한국은 좋은 대학 좋은 직장을 다니지 않으면 주변 사람들에게 좋은 소리 듣기 힘든게 현실이니 까요.
따뜻한 댓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