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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972021.01.20 06:29

불어학교는 우리나라보다 교육의 질이나 의식수준이 더 떨어지는 학교 선생님 들이 많아요. 그래서 학교 안가는 애들도 의외로 많습니다. 그런부모들 카페에 절대 하소연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여기 영주권 얻기 위해 오시는분들 상당수는 우리나라에서 힘들게 살다 오신분들이라서 여기서 힘들고 삶의 수준이 현저히 떨어져도 만족해 하시는분들  많습니다. 왜냐면 선택의 여지가 없기 때문이죠. 그리고 주거비는 그리 크게 차이 나지 않을겁니다. 여기 아파트와 다른도시 콘도와 비교하면 안되죠. 물론 같은 위치의 콘도라년 몇백불  저렴하다고 하지만요. 전 교육을 생각해서 오신다면 몬트리올은 절대 비추입니다. 또한 한인 이민자들의 의식수준도 벤쿠버 토론토랑 확연히 틀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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