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f12017.08.07 00:32 글쓴이입니다. 읽다보니 전 제가 남긴 글인줄 알고 착각할 뻔했어요 ㅠㅠ 삼년...저도 다가올 겨울에는 적응이 되길 바랄 뿐이네요. 일년에 한번씩은 한국에 갔었는데 그래도 겨울은 피하는게 좋겠다 싶더라구요. 말씀하신대로 운동을 시작하는게 답인것 같아요. 하지만 그 답을 알면서도 겨울만 되면 머리가 하얘지는건 어쩔수가 없었어요. 반드시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는 그날을 기대하며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해요..느므느므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