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7c2021.01.01 01:46 글쎄요. 제가 그 언니라면 이렇게 대숲에 자기 글 쓰는거 반갑지 않을것 같아요. 그리고 아픈분을 생각하고 돕고싶은 맘은 참 예쁘지만 상대방이 원치않는 호의는 배려가 아닌 부담일 뿐이에요. 그냥 맘으로만 기도하고 응원해주새요 괜히 혼자 넘겨집고 글쓰는건 자제해주시구요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