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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e12017.08.04 16:05
동감합니다. 저도 영어불어 필요한만큼 하고 직장 생활 잘 하면서 제 기준에서 볼때 한국에서 보다 행복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저 또한 도움이나 서비스가 필요하면, 언어에 구분을 두지 않고, 어디든 제가 편하게 서비스 받을 수 있는 곳을 찾아 다닙니다. 굳이 한국인이 운영하는 업체에서 서비스 받을 필요 없이요. 물론 한국인이 운영하는 업소가 실력도 좋고 가격도 좋으면 찾아 가겠지만, 한국사람이 편해서, 한국말이 편해서 굳이 찾아 다니진 않습니다. 이러다 보니 한국분들과 굳이 찾아가며 자릴 만들어 가며 어울릴 필요가 없고, 이웃, 회사동료, 아이들 학교 학부모들 좋은 관계 유지 하고 지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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