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a5c2020.10.23 12:04 집은 사람 닮아간다잖아요~ 글쓴님 되게 상냥하고 좋은 분 같아요. 그냥 풍기는 기운이 그렇네요 ^^ 분명 집도 글쓴님같은 기운으로 닮아갈 거라고 생각해요 ㅎㅎ 결정 잘 내리시길 바래용~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