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fc32020.10.22 13:15 이런 문제는 본인이 결정하셔야해요. 신랑분처럼 오히려 기회를 잡아 저렴하게 들어가서 사는 방법과 원글자님처럼 꺼림직하다고 느껴지면 작은 일이 벌어져도 다 이 집 때문이라고 생각되실수있어요. 인식의 차이니까 남 얘기 듣지말고 본인이 신랑과 잘 조율하여서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본인 생각하기 나름입니다.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