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bc2020.10.10 19:05 나 아는 엄마랑 같은 사람인 거 같아요. 10불을 잘 못 들은 줄 알았는데 한 끼 라면으로 떼우면 1불 넘어가서 아깝다는 얘기 듣고 기겁한 기억이 있어요.;;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