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종차별 있죠. 일단 아시안이라고하면 불어는 못할거라는 전제하에 이미 벽을 쌓죠. 그리고 프랑스 문화가 묻어있어서 더 그럽니다. 프랑스 사람들이 차가운거랑 비슷하게 생각하시면되요. 영어권 백인들은 자기 마음에 안들어도 무조건 가식적으로 웃고 인사하는 문화지만 방면에 불어권 백인들은 마음에 안들면 그냥 면전에 티를 내죠. 그런 불어권 백인들한테 불어로 말하면 또 성격도 단순해서 다 내려놓고 엄청 친한척합니다.. 한국인들이랑 비슷해요. 외국인이라서 배타적이였다가 한국어 잘하는 외국인 만나면 대한외국인이라고 좋아하는거요. 여기 애들도 마찬가지에요. 앞으로 불어를 배울 생각안하시고 계속 불어권 외곽지역에 사실 계획이라면 타주로 이주하는 걸 추천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