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bc12017.08.03 00:43 하여간 잘 알지도 못하면서 아는척 하는 사람들 참 많아요. 적자로 문을 닫았는지 아니면 제돈 받고 팔았는지는 주인들만 알지 아무도 모르는 일인데 남에 일이라고 아둥바둥이란 표현을 쓰고 ㅉㅉ 당신 같은 사람들 보기 싫어서 문닫은거 같은데요?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