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212020.09.10 10:10 자녀 걱정 돼 어쩌면 좋을까 염려하는 글에 그럼 어쩌라는거냐하고 싸기지없이 댓글다는 미친 놈, 오늘 중으로 꼭 천벌 받기를 고대하마 ㅠ 인간같지 않은 너 같은 자식과 같은 히늘 아래서 숨 쉬고 산다는 자체가 부끄럽다. 개만도 못한 새끼야~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