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992020.07.24 16:25 이보세요. 예전에 입 뻥긋 못해도 불어학교 가고 csq 받던 시절이 분명있었죠. 너무 그러지 말아요. 뭐에 불만이 많길래 이런데서 얼굴도 모르는 타인에게 상처를 줍니까.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