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마로 작년 7월 인비 받고 9월까지 서류 넣고 올해 3월 추가서류 나오고 5월에 겨우 제출해서 거의 포기하고 있다가 7월에 받았어요. 테팍 말하기 작년 10월에 업뎃하고 추가서류엔 없었지만 2월에 듣기 b2 ( 이건 다행히 코로나 터지기전) 나와서 5월에 같이 내구요.
어떤 가산점이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모두들 힘내시고 다 잘되었으면 좋겠고 정말 제대로 된 이민 대행업체와 진행하거나 본인이 하셨으면 좋겠어요.
돈쓰고 노력 맘 고생 ㅠㅠㅠ
제가 조만간 능력만 된다면 모든 (비자, csq) 프로세싱 다 올리고 싶어요.
서로 힘드니까 응원해주고 사기치지 말고 이민대행 업체들 ×× 돈만 밝히지 말고 남의 인생 함부로 생각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자격도 없으면서 하는곳 책임감이라고는 없고 ㅠㅠ , 변호사라면서 세금 탈세 하면서 돈만 받고 일 안하는곳...
그리고 유투브에 나오는 propulse 몬트리올에서 프랑스 여자가 하는 테팍 수업은 절대 듣지 말기를 알립니다 (유투브로 첨고만 권장)
쉬운길은 없어요. 끝까지 노력해서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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