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한국에서 그냥저냥 돈벌이 되면 여기안오지ᆢ특히나 PEQ로는ᆢ여기서 남자들 잡으로 할만한게 뭐 신통한것도 없고!
서로 떨어져서는 안산다는것도 웃긴 핑계고 한국사회에 적응이 힘든게 더 맞는거같음 그런 남편들 여기와서 부인 학교 뒷바라지해주고 집안일하며 나름 잘 살더라구 한국에선 찌질이가 여기선 나름 가정적인 아빠가 되는거지! 어디마트서 과일값이 싸네비싸네 하면서ᆢㅋㅋ 적성에 맞음 그렇게 사는거지뭐 누가뭐라나 여긴 한국사회는 아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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