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글님, 마음 상하지 마세요. 여기 대나무 숲이라 잘 말씀 하셨어요. 아마 Decarie 에 있는 곳 일거라 추측합니다. 같은 경험이 그 지점에서 있었습니다. 사장님 혹은 지점장?이신 분은 참 좋으신데 저도 말씀하신 캐셔를 겪은 후로는 그 지점은 안 갑니다. 전 아예 물어 보지도 않았습니다. 물어 봐서 뭐 합니까? 자기 자격 지심으로 그러는 건데 뭐 미안하다 하겠나요? 저도 오래 된 교민이지만 삐뚤어진 교민들 참 많아요. 당사자 귀에나 들어 갔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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