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한건 검사량이 아니라 확진률 입니다.
검사량이 줄은 이유가, 필요한 케이스가 없어서 줄은건지 아니면 그냥 은폐하려고 줄인건지 말이죠.
한국도 이태원 벌어지기 전에 기레기들이 “검사를 줄여서 확진자가 줄은거다” 라고 했는데 실상은 필요한 직 간접 접촉도 줄었고, 필요한 케이스가 점점 더 감소하고 있었기 때문이죠.
둘중에 어느 케이스 인줄은 잘 모르겠지만 단순 계산으로 검사량이 줄었는데 확진자가 비슷하다면... 은폐쪽 인듯...
그리고 한국처럼 1차 감염원 (31번 환자, 66번 환자) 찾아서 감염 역학조사를 하지 않는 이상, 그냥 숫자놀음에 불과합니다. 계속 늘어날 거예요.
제 생각엔 몬트리올이 진정 안되는 이유중에 하나로 홈레스들 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른곳은 몰라도 베리우캄역 공원쪽에 노숙자들 우글우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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