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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0cf2020.04.26 17:13
아니라 좋다는분들 한국을 넘 폄하하지 맙시다. 다 인간관계는 상호작용을 하는거지 일방적이진 않습니다. 이나라에서 삶의 질적수준이 높다는것은 우리나라에서 어렵게 살았다는 반증 아닙니까? 이나라에서 삶의 질은 당연 떨어지는것이 맞을 텐데요 다만 정신적 편암함은 얻겠지요.  
우리나라에서 주위 눈치 안본다는것은 남에게 배려하지 않는삶도 포함으로 들립니다 또한 내경제수준에 못미치는 삶이 나를 더 위축되게 해서 결국 이나라 오니 질적수준은 떨어지는 삶은 살아도 맘만은 편하다 이것이 솔직한 표현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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