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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b2017.07.20 19:47
캉디악도 최근 십년 안에 새롭게 건축한 지역은 대체적으로 비싸지만 물론 타운하우스 등 저렴한 주택도 있고 그보다 남쪽으로 삼십년 정도 되면서 적당한 크기에 괜찮은 주택도 많아요. 캉디악 밑 생콩스탕이나 생캐서린 델슨 등은 한국 사람 눈에 맞는 집이 좀 드물고요. 꿰벡꺼들은 집이 캉디악이라면 거기 잘 사는 동네라고 부러워해요. 또 장점은 여기 세금이 다른 지역보다 싸다는 거죠. 큰 상공업 단지가 고속도로 건너에 있어서 세금이 많이 나온다고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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