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내리라는 압박을 주니 삭제하니까 잊혀질줄 알았겠지. 칭찬일색으로 도배되었던 그 유학원카페에 불만후기만 올라오면 지워지고 그러다가 결국 카페가 난리가 났었는데. 불만랜딩후기 올린 쓴 아줌마들 마녀사냥하듯 물어 뜯고 업체측은 숨어서 아주 가관도 아닌 행태에 많은 사람들이 그 유학원업체에 실체를 알게 되었어! 결국 불만글들은 다 지워지고 강탈 당했는지 글쓴 아줌씨들 더이상 카페에서 볼 수 없고 다시 그들만의 리그로 운영되는가 싶더니 더 큰 사단이 났네. 익명의 게시판에서도 똑같네. 똥이 더러워서 피하지 무서워서 피할까? 큰사고라서 다들 어떨떨 했을거야. 그러다 유학원행태에 부조리 같으니 다들 울분이 올라오는거지! 잠잠 사라졌다 다시 터진다면 그때마다 더 크게 올라올거야. 그러다 그땐 수습도 안될거야. 유학원측은 이제라도 정신차리고 피해자에게 제대로 된 사과부터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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