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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112017.07.20 13:15
실속들 없이 남 사는거나 들여다 보고 본인보다 부족하면 깔보고 막말하고 하고 조금더 나은 사람들한테는 자존심 내세우며 눈 치켜 뜨고 잘난체하고........
어느날인가 부터는 전직도 달라지고 학교 가방끈도 피노키오 코처럼 마구 길어지고, 없는 티 안내려고 주제 모르고 질러대는.........
한마디로 골빈 강정들이 찾는 곳이 쉘브룩 길아래 웨스트마운트 족속들........
후져빠진 아파트 살면서도 동네가 어깨의 훈장이나 되듯 동네이름을 외쳐대고 남의자식들도 다하는 공부 지자식만 특별하게 잘하는냥..............
왜 그러고들 사냐고 묻고 싶다............
그에비해 섞이지 않고 이방인임에도 튀지않고 잘들 살아내는 사람들.......
얼마나 한심하게 보는지들 알고는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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