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caa2017.07.19 14:44 글쓴이에요. 다들 감사해요. 말씀하신 곳들 중에 부쉐빌하고 깡디악은 가봤어요. 제가 언급했던것처럼 진짜 그림같은 집들이 많더라구요. 특히 골프장을 끼고 있는집들은.. 가격들이 다 밀리언을 훌쩍 넘어서 저희에겐 욕심낼 수 없던 동네더라구요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