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802020.03.30 08:33 공감되네요. 지금 다들 비슷한 상황이실 것 같아요. 이게 일주일은 괜찮았는데 시간이 길어지니 아이들에게도 짜증이 느는 자신을 보게 되요. ㅜㅜ 먼 타국에서 혼자 아이들 케어하면서 그 스트레스를 해결하는 것도 만만치 않죠. 아무쪼록 모두 힘들 내자구요. 5월에는 꽃구경 갈 수 있길 바래봅니다.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