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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0f2017.07.18 07:33
그러게요. 아무리 익명게시판이라고 해도 그렇지 적절히 블라인드 처리하는 관리자는 있어야한다고 생각하는데 아무것도 안하네요. 관리자 있는 한카랑 비교해봐도 그렇죠. 거기서 이렇게까지 저질인 사람들을 보진 못했거든요. 한편 다들 속으론 이렇게 추악한데 겉으로는 웃고 좋아하는척 착한척하는건가 싶어 오히려 본면을 봤으니 더 조심할 수 있어 다행이다 싶은 면도 있어요. 슬픈일이죠.
왜 자꾸 남을 까내리고 또 까내려야하는지. 자기가 좋아서 외곽에 살거나 다운타운살면 또 어떻고 좋아서가 아니라 돈이없어 외곽에 살거나 지하셋방에 살면 또 어떻습니까. 차가 있으면 좋고, 또 없어도 돈 절약하고 환경보호하고. 다들 장단점이 있고 범죄를 저지르는것도 아니고 다 사람 살아가는건데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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