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오신 분들의 2주는 정착을위해 가장 바쁜 시간들입니다
집을 구하고 들어오신분들도 있지만 못구하고 오셔서 임시숙소에 계신분도 있고..
그기간엔 해도 해도 끝이 없이 해야 할 일이 많을텐데 시기까지 이러니 얼마나 답답하겠나요?
혼자 온 것도 아니고 애들을 데리고 왔을텐데 더욱 안정을 찾고 싶겠죠.
이미 정착이 끝나신 분들에게 2주는 뭐가 어렵나요 라고 쉽게 말할 수 있겠지만 저분들에게 2주는 참 힘든 시간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이제 오셔서 아직 흥분의 여운이 가시지 않아 그런거다 생각해주시면 어떨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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