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변동스러운 상황에 처한 분들을 이해해주고, 진실어린 조언들을 주시는 현재 영주권자분들도 많습니다. 여기가 익명성 댓글이 가능하니
말이 좀 직설적이고 과격해보여도 그게 느껴지거든요.
다만, 몇몇분들은.. 아줌마들 없어지니 조용하겠다 라던가, 쉽지 않은 상황이 당연하다..다 꺼져라..뭐 이런 무인성 발언들을 하시는 분들이 보이고. 힘든상황에 이런 글을 보고 그냥 욱, 하는 마음에 이 글을 쓰신거 같아요. 좀 심하게 쓰셨네요.
그래도 아직 좋은 사람들이 더 많아요. 그런 댓글을 쓰시는 분들이 계속 그런 글을 쓰고..그 때문에 몬트리올 분위기를 흐리는 거지만.
머리 제대로 박힌 사람들은 그런의도를 보이는 글은 그냥 무시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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