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결국 비싼 학비를 내서라도 주정부 지원이 없는 영어사립학교를 보내는 것 같네요. 불어공립에서는 영어를 거의 안가르치는 수준이고 학비가 저렴한 불어사립에서도 영어커리큘럼이 엉망이고 영어공립은 입학이 불가능하고.... 퀘백주정부의 입장이 영어를 가르치면 주민들이 타주로 이주할 가능성이 있으니 불어만 가르쳐서 인구유출을 막고 있고 상위1% 사람들은 주정부 지원이 없는 영어사립학교에 보내거나 개인튜터를 이용해서 영어를 가르쳐서 전국구 인재로 키우고 있는거죠.
불어공립에서는 영어를 거의 안가르치는 수준이고 학비가 저렴한 불어사립에서도 영어커리큘럼이 엉망이고 영어공립은 입학이 불가능하고....
퀘백주정부의 입장이 영어를 가르치면 주민들이 타주로 이주할 가능성이 있으니 불어만 가르쳐서 인구유출을 막고 있고 상위1% 사람들은 주정부 지원이 없는 영어사립학교에 보내거나 개인튜터를 이용해서 영어를 가르쳐서 전국구 인재로 키우고 있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