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다 기준이 달라 생각하는것도 다르겠지만 전 여기 공기좋은거 빼고 잘모르겠어요.. 외국에 대한 로망 안고 오신다는 분들 좀 있으시던데 로망 전혀 없는듯해요.. 그분들도 오셔서 겪어보니 그렇다하구요 차라리 우리 아이가 알러지가 또는 천식으로 공기좋은데가 필요핮니다.. 또는 울 아이가 공부에 얽매이는게 싫어서요..라는 분들이 아니라면 전 별루인 지역같아요..
월세가 2900정도 하는 지역은 그래도 외국에 와서 있단 느낌은 들더군요.. 하지만 저에게 맞는 현실적인 동네는 여기가 한국인지 외국인지 모르겠어요.. 외국인이많은 한국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무상교육 때문에? 글쎄요.. 말그대로 무상이기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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