겪어 보면 알수있음 가족들 다 같이 온사람들은 좀더 안정적이라 그런가 본인일에 집중 비중이 더큼 카페에서 이야기 들어보면 기러기인거 다 알지 않나?남편이 돈 보내준다 너네는 얼마보냐주냐는둥 심지어 애둘데리고와서 베네핏을 한달에 980을 받는다 근데 남편은 이런거 몰라서 그냥 베네핏은 쌈짓돈이다 라는둥 그런 이야기들 하면 본인이 마이너스 인줄 왜 모를까요?남편은 한국에서 열심히 돈벌고 본인은 대충 어학원 다니고 뒷돈 챙기고... 설사 그렇다고 하더라도 본인만 알고 있음되지 도대체 왜 공공장소(?)에서 떠들고 다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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