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742019.02.10 17:09 헬조선에서 사원증 모가지에 걸고 다니면서 족쇄 색깔 비교질하고 살다가 여기 오니 알아주는 사람은 없고~ 나 왕년에 잘 나갔다고 뻐기고는 싶은데 언어는 안 되고~ 한국인들한테 뻐겨봤자 뒤에서 비웃음이나 사고~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