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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d2017.07.03 22:21
전 안정적인 수입만 있으면 조용한 외곽에서 책 보며 동식물 키우고 사는 게 꿈인데. 참 별 거 아닌 거 갖고 싸우네요 내 돈도 아닌데 남의 집이 돈이 많든 적든. 그리고 겉으로 보이는 거, 사는 동네만으로 판단하면 안 되는 게 돈 많은 한인 분들 진짜 소탈하게 사시는 분들 있더라고요. 밖에서 만날 때는 돈 많다는 생각 전혀 안 하다가 집 가보고 진짜 놀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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