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962017.07.02 08:11 모니터링은 본인이 하는 것 아닌지. 다른 사람은 크게 관심 없음. 몬트리올에 사나 벗어난 교외에 사나 다 그 사람의 라이프 스타일인데, 탕수육에 소스를 부어먹는 게 좋으니 찍어 먹는 게 좋으니 하는 것 같아요. 마징가랑 태권브이가 싸우면 누가 이기냐는 것처럼 유치한 생각 같음.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