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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962017.07.02 08:11
모니터링은 본인이 하는 것 아닌지. 다른 사람은 크게 관심 없음. 몬트리올에 사나 벗어난 교외에 사나 다 그 사람의 라이프 스타일인데, 탕수육에 소스를 부어먹는 게 좋으니 찍어 먹는 게 좋으니 하는 것 같아요. 마징가랑 태권브이가 싸우면 누가 이기냐는 것처럼 유치한 생각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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