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152018.12.25 22:10 대숲 몇달째 모니터링 중입니다. 이젠 비회원이면 IP가 며칠간 공개되도록 알고리즘이 바뀌었으니, 대숲 물 흐리는 분들이 좀 줄어들지 않을까 내심 기대해 봅니다. 참고로 위의 7363님의 글은 제가 쓴 글이 아닙니다. IP 부분 공개로 인해, 바지에 오줌 지리신 분이 혹시 계실지도 모르겠네요 ㅎㅎ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