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빛을 즐기세요. 저도 이사를 나왔는데 이제야 좀 사는 거 같아요. 돌아다니다 보니 생레미나 생띠실도 같은 더 떨어진 곳이 편하고 좋은 듯. 다만 풍력발전 터바인이 좀 거슬리지만
퀘벡은 몬트리올에서 떨어져도 관찮은 거 같아요. 국경 쪽도 좋고. 몬트리올에서 기름가격 120할 때 국경은 105더군요. 100불이면 쇼핑 가도 건질 게 별로지만 국경 넘으면 옛날 같으면 트럭 가득 실어온다고 하네요.
몬트리올 나오니 다시 캐나다에 사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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