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쓰기

58ee2017.06.28 09:30

원글 쓴 아줌마에요

댓글이 이렇게 많이 달렸는지 몰랐어요 댓글 달아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나이 40대에 애들 다 대학가고 나니 할일도 없고 맘이 너무 하전하더라구요

외곽에 살지만 남편은 바빠서 저 혼자 강아지 2마리 의지하면서 살고 있어요

제가 뭐 모임을 주최할려는 의도는 아니였고 그냥 다른 분들은 어찌 사나 싶기도 하고 해서 글 올려봤어요

다들 행복하시길 바래요 앞으로는 글 자제하겠습니다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