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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e622017.06.27 18:51
친구 만들기 힘든 환경에 살고 있는 외곽분들...날도 좋은데 여름에 모여서 바베큐 파뤼하고 그랬으면 좋갰어요 (구체적인 계획은 없지만 ㅎㅎ) 조용해도 너무 조용한 외곽에 살다보니 가끔 심심할때도 있고 여기 몬숲에서 말하는 뒷담화 아줌마 얘기들 들으면 어디까지가 사실인지 구별도 못하겠고 사실 무섭기도 하더라구요. 그런데 요몇일 올라 온 글들보니 우울한 아줌마들도 있고 타지에서 얼마나 힘들겠어요. 저처럼 심심해 하는 아줌마들도 있고, 공부 더 하고 싶어하는 노력파 아줌마들도 있고 성숙한 마인드를 가진 분들이 가끔 모여서 맛난것도 먹고 이런 저런 생활노하우도 교환하면서 그렇게 살아봤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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