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1e92017.06.27 14:41 지금 그정도면 잘하고 계신겁니다. 내나라 떠나 사는게 어디 쉬운가요. 언어공부도 잘하고 계시고 어디 아픈데 없이 건강하게 잘 지내고 계신거 멀리 있는 가족에겐 얼마나 큰 다행인줄 아시나요. 힘든거 당연합니다. 괜찮습니다. 아끼고 절약하니 남들보다 생활비 덜쓰는 지혜로운 분이십니다. 나는 내가 돌보고 보살펴야 합니다. 잘하고 있다 칭찬해 주고 늘 이뻐라 해주는 가족 ,친구를 생각하시고 다시 꼭 힘내십시오. 응원하겠습니다^^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