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로 해도 몬트리올에 오면 한군데서 진행합니다. 용역업체를 쓰거든요.
한국에서 짐 싣는거만 해당 브랜드 업체에서 하고 여기 오면 다 똑같은데서 날라줍니다.
그리고 이제 짐 통관하려면 본인이 직접 토론토 가서 사인해야 짐 찾을 수 있으니 확인하세요.
몬트리올에서 토론토까지 가서 통관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원래 대행인 지정해서 업체에서 할수 있었는데 이제는 안된다네요.
그냥 우체국택배로 보내시는게 비용면이나 번거로움에서 훨씬 이득입니다. 해운이사 비용 700~800정도 들던데
우체국택배 하시면 200정도밖에 안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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