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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052017.06.25 15:19
같은 한국인으로써 정말 부끄럽네요....
기껏 한국서 서포트해줬더니 돌아오는거는 개무시 ㅋㅋㅋ
그 남편분 최소 40이상일텐데 현실적으로 아무런 베이스도 없이 취업하는게 어디 쉽나요, 본인은 직업학교라도 나왔으니 그게 기본 백그라운드가 되지만 남편은 뭐가 있다고 취업을 하겟소 ㅎㅎ 그러다 본인도 스트레스 받으니 점점 그렇게 이상하게(소리지르고 등등) 변한거 겠죠, 원인없는 결과는 없습니다. 글 만으로는 판단이 정확히는 안되겠지만, 남편분은 애시당초 그닥 캐나다삶을 맘에 들어하지도 않아보이네요. 그러니 그렇게 의지가 없겠죠. 조금 더 잘 설득하시길.
그 이상한 남편 없었음 아줌마 여기까지 오지도 못했소이다. 유학물좀 먹었다고 남 무시하는 꼴이 딱 한국 아지매네요 ㅎㅎ
그 누가알았을까 기러기의 끝이 파탄인걸 ㅉㅉㅉ
2세의 입장으로 봤을때 아지매 과실 70 남편 과실 30 으로 보여지네요
이용만해먹다가 이용당하려니 속이 베베꼬이셔가지고 돈쓰는게 그리 아깝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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