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쓰기

6c352018.12.05 09:38
작년에 꿰베꾸아 하나 짜르고 나니 알턴 이 빠진 듯 얼마나 시원한지....들리는 소문에 돌아오고 싶다는데 어디서 우리 정도 대접해줄 회사를 찾을지..ㅋㅋ 퀘벡쿠아란 이유만으로 우쭈쭈해 주었는데 지가 오너인줄 알고..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