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기러기 생활하며서 영주권 딸때까지 돈갖다받쳐 하우스 구입할정도 벌어도 갖고왔는데 캐나다왔다고 빵먹으라고 하고 밥은 알아서 해먹으라네 일할생각은 없는데 cv를 넣는다.. 일할려고 노력은 했네요 . 본인 의지가 아니였네요 캐나다오는거. 한국에서 일하고 자리잡았는데 본인의지가 아닌 와이프 의지로 여기온거네요 애들핑계 로 왔나요? 교육이 어쩌구 환경이 어쩌고 ,애들은엄마 눈치보면서 먹고싶은거 먹지도 못하는상황이고 애들 방학때 여행가고 싶은데 돈이필요한데 남편이 atm기능을 못라네 요(cv보내는데 답 없다고 하셨으니 노력중임) 내가버는걸로 사니깐 열받죠? 원래는 남편이 버는걸로 살아야하는데 그쵸? 남편분 맥주 살때 표현한거보니 언어자체가 안돼는데 나가서 돈벌어 와야하죠 결국엔 ATM 기능 못하니깐 이혼하라는 댓글과 글쓴이의 푸념이 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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