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162017.06.24 23:00 며칠 없는 사람 셈치면서 냉랭하게 하세요 밥도 차려주지마시구요 아쉬우면 지가 챙겨먹게 돼있어요 지금 화낼 사람이 누구며 님한테 잘 해줘도 모자랄 판에... 소리 지른 거 절대 유야무야 넘어가지 마세요 더 심해집니다 집안일 아무것도 하지 마세요 님 남편이 한국에서 일할 때 그랬던 것처럼요 감정적으로 화내면서 싸우지 마시고 정말 냉정하게 대하세요 님 남편은 그게 제일 무서울 거에요 님이 돌아서는 거.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