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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62017.06.24 23:00
며칠 없는 사람 셈치면서 냉랭하게 하세요 밥도 차려주지마시구요 아쉬우면 지가 챙겨먹게 돼있어요 지금 화낼 사람이 누구며 님한테 잘 해줘도 모자랄 판에... 소리 지른 거 절대 유야무야 넘어가지 마세요 더 심해집니다 집안일 아무것도 하지 마세요 님 남편이 한국에서 일할 때 그랬던 것처럼요 감정적으로 화내면서 싸우지 마시고 정말 냉정하게 대하세요 님 남편은 그게 제일 무서울 거에요 님이 돌아서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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