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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dfd2017.06.24 19:48

여기가 제대로 된 회사에 취업하기 힘든건 사실이니 취업 못한걸 가지고 뭐라하면 안되는데

저희 애아빠도 그렇고 주변에서 보면 언어안되도 돈 벌려고 뭐라도 할려고 움직입니다

저희 남편도 회사는 포기했고 지금 배달일 하고 있어요

육체적으로 많이 힘들어하지만 싫은 내색 한번 안하구요

저도 파트타임으로 식당에서 알바 하고 있구요

밥은 한식으로 먹긴 해도 그냥 간단하게 해먹어요

식빵줬다고 소리 질러서 옆집에서 찾아올 정도면 평소 성격 나오네요

저 글만 봐도 짜증나고 답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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