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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e72018.11.26 19:34
엄마들 비하말아라.  얼마나 애쓰고 사는지 알기나하냐? 
직업학교 다니며 애들 키우고 살림 하는게 보통 일인지 아니?  각종 신경쓸것도 많고 외롭고 힘들게 사는거 아무나 못해.   화장 좀 하면 어때?  화장하는 엄마는 시간 좀 있는 사람이겠지.  
몬트리올엔 맨탈 나간 사람 너무 많다.  힘들면 한국가지 뭣하러 그리사니. 진짜 안됐다 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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