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e72018.11.26 19:34 엄마들 비하말아라. 얼마나 애쓰고 사는지 알기나하냐? 직업학교 다니며 애들 키우고 살림 하는게 보통 일인지 아니? 각종 신경쓸것도 많고 외롭고 힘들게 사는거 아무나 못해. 화장 좀 하면 어때? 화장하는 엄마는 시간 좀 있는 사람이겠지. 몬트리올엔 맨탈 나간 사람 너무 많다. 힘들면 한국가지 뭣하러 그리사니. 진짜 안됐다 퉤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