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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a0b2018.11.21 00:51
대숲 몇달째 모니터링 중입니다. 03b9님. 지난 한달간 39개의 댓글을 쓰셨군요. 당신이야 말로 "거지"라는 단어가 몸에 베어 뼛속까지 거지 근성이 있는건 아닌가 싶습니다. 자격지심은 이제 그만! 여기 오는 분들중에 당신보다 부자들이 많더라 할지라도 힘내시고요. 로또 퀘벡이라도 긁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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