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9e2017.06.15 03:57 겉과 속이 다른게 아니죠 저거 안 당하면 모르죠알바가야된다고 툭하면 애들 맡겨놓고 저녁은 꼭 우리집에서 해결하고청승맞게 살아온 얘기하며 엉겨붙으면 답 안나와요나중에 돈까지 빌리더니 결국 안 갚고그 뒤로 연락 안하고 사는데지금은 또 어떤 집에 붙어 사나 모르겠네요돈도 없어 말도 안 통해 왜 이리로 온건지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