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f672018.10.30 10:23 왜 서로 더 힘들다고 싸울까요. 둘이 같은 슬픔을 공유하면서.. 며느리 입장에선 아이들의 아빠와 평생의 사랑을 잃었고, 시어머니 입장에서는 분신을 잃었죠..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