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여기 광역권 인구 400만명인데 왜 한국인들을 찾지? 딱 봐도 언어 안되고, 어찌저찌 의사소통은 되도 어린 시절 외국에서 살지 않아서 타문화인들하고 어울리지 못해서 그런거 아님?
외롭고 정도 그립다느니, 저주 받았다느니 이런 애들 전부 불쌍하다. 인생이 실패했구나.
다른 지역도 못 가보고 몬트리올에서만 살면서 불평하는 애들은 그냥 기가 찬다. 다른데 가보지도 않고 이사한거야? 무슨 결정을 벼락치듯이 내리고 이주하냐? 근데 한국인들 98%는 어딜 가나 진짜 경험 없고 세상 보는 눈 좁아서 개 답답하긴 하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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