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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7ac2018.10.01 12:02
한남은 실같이 얇은데다가 엄청 짧아서 어디다가 넣던지 헐렁거린단다. 어디 가서 거울 좀 봐봐. 배는 튀어나왔고 이티같은 팔뚝에 토나올 것 같은 얼굴. 주제를 알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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