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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7d82018.09.27 07:00
우리나라 고유의 명절을 무슨 고된 시집살이로 치부하시네요. 요즘엔 간소화하고 온가족이 참여해요. 기레기가 열심히 써대는 고부, 가족간의 갈등 조장 기사만 보셨나보네요. 실상은 안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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