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쓰기

943a2018.09.26 20:50
남이사 제기를 팔던 윳을 팔던
당신에 시어머니도 당신과 함께 명절을 안보내서 행복하실겁니다.  시자 붙은 사람과 명절을 안조내서 지금은 속이 시원하겠지
하지만 당신도 조만간에 시어머니가 될건데
그때 당신도 이런 글을 보면 어떨까?
참으로 한치 앞도 못보고 그저 생각나는대로 씨부리는 당신
짱입니다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